06/09/2017
AHWF2017 마치면서.
에임하이월드파이널2017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해외게스트, 한국과 각 협회를 대표해 참석한 국가대표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새벽같이 출발해서 참석해주신 퍼포먼스팀께 감사드립니다.
AHWF는 밸리댄서와 스트릿댄서에게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프로댄서만이 아닌 아마추어와 프로가 같이 설 수 있는 무대,
춤을 시작하는 키즈와 인생의 여유를 가지고 춤을 즐기는 실버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페스티발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함이 있습니다. 많은 댄서가 무대에 서면서 긴 대기시간과 좁은 대기실은 앞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술은 우리의 삶을 더욱 행복하고 아름답게 합니다.
객석에서 감동으로 몇 번의 눈물이 났습니다.
많은 사람이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먼 길 와서 한국에서 배틀을 하는 해외댄서들을 초청자로서 응원하기도 하고,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대표를 응원하기도 합니다.
공개심사로 댄서들 앞에서 판정을 해야 하는 심사위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연출팀, 대회운영팀, 심사팀, 해외게스트 대응팀, 언론미디어팀의 노력은 제게 감동이었습니다.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사 대표님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예술은 공공재로서 모두가 언제가 향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4회 대회 때부터는 지자체와 예술지원기관의 지원을 받아 더욱 빛나는 무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대회가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격려가 있습니다. 앞으로 개선을 위한 초석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주최사와 대회에 근거 없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비난과 조롱에는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회를 지원하고 후원해주시는 회사와 단체에게도 누가되는 행위로 지나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에임하이월드파이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스페스티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임하이월드파이널 주최사 GAF 대표 주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