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016
#구의역사고 #메트로 #최순실 #정유라 #흙수저 #금수저 #다이아몬드수저
두 명의 1996년생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한 명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19살 김모씨의 소지품 사진
기름때 묻은 장갑과 공구들, 그리고 스크린도어를 고치는 짬짬이
먹을 수 있었다는 컵라면, 숟가락과 나무젓가락
2인 1조로 움직여야 하는 서울지하철 스크린도어 시스템관리에
인건비와 전문적이지 못한 외주용역에 의지한 인력운용시스템으로 인해
결국 20살도 안 된 한 청년이 지하철에 치여 숨지고 말았습니다
또 다른 사진은 지금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최악의 사태 주인공인 최순실의 딸 정유라
정유라는 고교 졸업할 자격도 안되고 대학입학할 자격도 안되고
학점 받을 자격도 안되고, 아무 자격도 안되는데 엄마가 대통령 최측근, 비선실세, 대통령의 가장 친한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로 천문학적인 돈을 써가며 우리나라를 마음대로 주물럭거렸다고 할 수 있죠!
15억짜리 개인 말을 사고 한 끼에 70만원하는 식사를 거리낌없이 사먹고 해외부동산을 미친듯이 사들이며 이들은 압구정과 청와대, 명문대, 전 세계를 마음껏 대통령을 마음대로 주관하고 국가 정책에도 인사에도 연설문하나하나까지 철저히 영향을 끼치며 그 어두운 속내와 탐욕을 철저히 임기말까지 숨긴 채 국민들을 농락해왔습니다
흔히 말하는 흙수저 vs 다이아몬드수저
19살짜리 10대가 혼자 라면 한끼만 겨우 먹어가며 아주 많이 위험한
지하철 시스템 유지보수를 담당해왔고, 이에 대해 메트로측은 김군 책임도 있다며 막말하고 합의하라고 김군 유족에게 오히려 고압적인 자세를 취해 자식이 사고로 숨진 감당하기 힘든 아픔을 겪고 있는 가족에게 두번 세번이상 대못을 박아, 역시 메피아라는 악명을 또 한번 떨쳤습니다
진정한 다이아몬드는 밥도 못 먹고 컵라면 하나 먹고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안전을 포기한 19살 김모군임을 우리 모두는 이미 다 압니다
부모 잘 둔 것도 능력이라던 최순실 딸 정유라
이제 진짜 부모잘둔 덕 보고 있네요
길이길이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정유라 일가의 악행을
우리 모두가 이지 다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