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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파주《브라질 리우 카니발: 아프리카의 영혼, 삼바의 리듬》전시 연계 공연  삼바: 망게이라의 이야기, 카르톨라를 노래하다2026. 3. 7.(토) 16:00~17:00 / 파주관 1층 로비(전시 현장)...
02/04/2026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브라질 리우 카니발: 아프리카의 영혼, 삼바의 리듬》전시 연계 공연


삼바: 망게이라의 이야기, 카르톨라를 노래하다
2026. 3. 7.(토) 16:00~17:00 / 파주관 1층 로비(전시 현장)

공연단: 루시드폴(노래), 이해완(7현 기타), 견민영(카바키뉴), 이기현(플루트), 한민영(퍼커션)

이번 공연에는 평소 브라질 삼바 음악에 깊은 애정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Lucid Fall)을 비롯하여 전문 공연단이 브라질 삼바의 대표 작곡자이자 가수인 카르톨라(Cartola, 1908~1980)의 노래들을 재해석하여 선보입니다. 카르톨라는 브라질 삼바를 대표하는 작곡자이자 가수로, 망게이라 삼바스쿨 설립의 주요 멤버이며, 서정적이고 시적인 가사, 절제된 선율, 깊은 정서를 담은 작품 세계관으로 브라질 대중음악사에 중요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공연으로 많은 분들이 브라질 삼바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공연 소개글 중

우리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의 《브라질 리우 카니발: 아프리카의 영혼, 삼바의 리듬》전시 연계 공연을 위한 포스터를 제작하였다.
전시의 시각적 아이덴티티인 자유로운 곡면, 강렬한 핑크와 그린의 컬러대비감을 그대로 살려 삼바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감을 자유로운 필치의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하였다.
실제 연주에 쓰이는 악기들(보컬의 마이크, 7현기타, 카바키뉴, 플루트, 퍼커션)을 타이포의 시각적 변주에 맞춰 여백을 채우는 삼바의 선율을 나타내는 색면, 곡선들과 함께 콜라주형식의 일러스트로 배치하였다.

공연 포스터 / 연주자 배너

디자인
지수빈
장유림

전시 및 공연이미지 : 국립민속박물관

#삼바
#카르톨라
#브라질리우카니발
#국립민속박물관파주
#공연포스터

국립청주박물관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연계 강연 18, 19세기 서학과 조선 지식인 - 『칠극』을 중심으로정민(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2026.2.12. 14:00-16:00 국립청주박물관 문화...
10/03/2026

국립청주박물관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연계 강연

18, 19세기 서학과 조선 지식인 - 『칠극』을 중심으로

정민(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2026.2.12. 14:00-16:00
국립청주박물관 문화사랑채 소강당

18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서학(西學) 열풍을 불러일으킨 책이 있다. 조선 후기 명나라를 통해 조선에 전래되어 수많은 학자들을 감응케 하고 천주교에 귀의하게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칠극(七克)》이다. ‘칠극’은 7가지 죄종(罪宗)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뜻이다. 죄악의 근원이 되는 인간의 7가지 마음과 이를 극복하는 7자지 덕행(德行)을 담은 책이다.
교만ㆍ질투ㆍ탐욕ㆍ분노ㆍ식탐ㆍ음란ㆍ나태의 인간을 둘러싼 7가지 병든 마음과, 이를 치유하는 겸손ㆍ사랑ㆍ관용ㆍ인내ㆍ절제ㆍ정결ㆍ근면의 7가지 처방. 아리스토텔레스ㆍ소크라테스ㆍ세네카ㆍ아우구스티노ㆍ프란치스코 등 서양 성인들의 잠언부터 《성경》 《이솝 우화》, 유가 경전과 중국 고전까지. 동서양을 가로지르며 다양한 일화와 예시로 풀어내 천주교 신앙이 동양 사회에 스며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책이다.

- 《칠극》 책소개글 중

우리는 국립청주박물관에서 2027년 특별전 연계강연의 포스터를 디자인하였다.
18세기 조선 지식인들과 서학의 만남, 서학을 통해 자신을 극복하려 했던 그들의 정신을 큰 십자가 면분할과 단단한 형태의 ‘갓’ 이미지를 중첩시켜 표현하였다.
갓의 미세한 망사 질감 사이로 보이는 인간의 일곱 가지 병든 마음(교만, 질투, 탐욕, 분노, 식탐, 나태, 음란)과 이를 치유하는 일곱 가지 덕목(겸손, 인애, 관용, 인내, 절제, 근면, 정결)을 섬세하게 잇고 연결하여 당대 지식인의 치열한 내면 수양 과정을 시각화하였다.

디자인
남예진
장유림
지수빈

#칠극
#서학
#국립청주박물관
#천주교
#포스터디자인

2025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  HAPPY BIRTHDAY2025.12.03.~2026.05.10.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1“축하해”우리가 사는 이곳에 2분마다 새로운 생명이 찾아옵니다.아이와 산모의 건강과 행복을...
23/02/2026

2025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
HAPPY BIRTHDAY

2025.12.03.~2026.05.10.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1

“축하해”

우리가 사는 이곳에 2분마다 새로운 생명이 찾아옵니다.
아이와 산모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사람들이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긴장의 끝에 이 땅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이 언어는 아름답습니다.

생명은 쉽게 세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인류는 새 생명의 무난한 탄생을 위해 애를 썼습니다. 의술을 익히고, 정책과 제도를 손보고, 많은 이들의 진심 어린 기도가 함께하는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생명이 새로운 생명을 바라보는 그 광경은 그만큼 숭고합니다.

전시는 모두가 함께하는 출산의 순간을 포착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아이의 탄생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전시는 말합니다.

출산을 단순한 숫자가 아닌, 생명이 탄생하는 기적의 순간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전시개요 중

우리는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의 전시 그래픽 아이덴티티와 무빙포스터, 리플릿, 도록 등을 디자인하였다.
출산을 모든 이의 잔치로 바라본 이번 전시의 메인 그래픽은 옛 잔치상에 올려졌던 각종 전통 다식이나 약과 고임을 모티브로 3단 케익 형상으로 만들고 가장 윗단에는 출산과 관련된 물건들로 치장하여 출산을 축하하는 잔치상으로 표현하였다.
한글과 영문 전시명은 부모와 아이, 가족과 친지, 주변인들 까지 다양한 엮임으로 이뤄진 한국의 출산 문화를 담은 타이포그라피로 잔치상의 축하장식으로 배치하였다.

전시 아이덴티티 / 포스터 / 무빙포스터 / 배너 / 현수막 / 리플릿 / 초청장 / 도록 등

디자인
지수빈
김세훈
남예진
윤성준

*전시장 디자인 및 사진 - 국립민속박물관

#출산

#잔치
#케익
#다식고임

2025 경운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 공동기획전  Embraced by Fur and Leather2025.9.25.-12.27.경기여고 경운박물관겨울을 건너는 차림의 시작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했던 겨울, 사람들은 체...
11/02/2026

2025 경운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 공동기획전
Embraced by Fur and Leather

2025.9.25.-12.27.
경기여고 경운박물관

겨울을 건너는 차림의 시작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했던 겨울, 사람들은 체온을 지키기 위해 사소한 옷매무새에도 정성을 다했다. 단순한 방한을 넘어 몸을 보호함과 동시에 삶의 격을 드러내는 방식이었다. 그 속에는 신분과 예의, 계절을 대하는 태도까지 담겨 있었고, 갖옷은 그렇게 조선 사람들의 겨울을 감싸며 길고 추운 시간을 견디는 복식이었다.

-전시 프롤로그 중

우리는 경운박물관과 국립대구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특별전 의 그래픽 아이덴티티와 포스터, 시각물 전반을 디자인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물의 모피나 가죽을 안감과 겉감으로 사용하여 만든 우리네 겨울 복식인 ’갖옷‘의 실용 가치와 함께 조형적 특징과 미감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하였다.
가죽과 모피의 질감에 겨울의 색상을 더한 ‘갖옷’ 타이포그라피를 메인아이덴티티로, 갖옷 안과 밖의 소재(직물, 모피, 가죽)와 색상들의 대비감을 이미지로 교차하거나 쌓고 더하여 홍보물에 적용하였다. 포스터에는 좌우 의복 이미지의 대비와 교차를, 초청장에는 열린면(모피)과 닫힌면(직물)의 레이어에 반투명 질감의 봉투(아이덴티티)를 더했고, 도록은 앞표지와 뒷표지에 의복의 안(모피)과 밖(직물) 이미지를 넣어 갖옷의 소재와 조형적 특징을 책으로 구조화하였다.

포스터 / 초청장 / 도록 / 웹배너 / DID 등

디자인
김세훈 조이슬 윤성준

전시장 및 전시 사진
경운박물관

#경운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갖옷
#한복
#겨울

2025 경운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 공동기획전  Embraced by Fur and Leather2025.9.25.-12.27.경기여고 경운박물관겨울을 건너는 차림의 시작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했던 겨울, 사람들은 체...
11/02/2026

2025 경운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 공동기획전
Embraced by Fur and Leather

2025.9.25.-12.27.
경기여고 경운박물관

겨울을 건너는 차림의 시작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했던 겨울, 사람들은 체온을 지키기 위해 사소한 옷매무새에도 정성을 다했다. 단순한 방한을 넘어 몸을 보호함과 동시에 삶의 격을 드러내는 방식이었다. 그 속에는 신분과 예의, 계절을 대하는 태도까지 담겨 있었고, 갖옷은 그렇게 조선 사람들의 겨울을 감싸며 길고 추운 시간을 견디는 복식이었다.

-전시 프롤로그 중

우리는 경운박물관과 국립대구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특별전 의 그래픽 아이덴티티와 포스터, 시각물 전반을 디자인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물의 모피나 가죽을 안감과 겉감으로 사용하여 만든 우리네 겨울 복식인 ’갖옷‘의 실용 가치와 함께 조형적 특징과 미감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하였다.
가죽과 모피의 질감에 겨울의 색상을 더한 ‘갖옷’ 타이포그라피를 메인아이덴티티로, 갖옷 안과 밖의 소재(직물, 모피, 가죽)와 색상들의 대비감을 이미지로 교차하거나 쌓고 더하여 홍보물에 적용하였다. 포스터에는 좌우 의복 이미지의 대비와 교차를, 초청장에는 열린면(모피)과 닫힌면(직물)의 레이어에 반투명 질감의 봉투(아이덴티티)를 더했고, 도록은 앞표지와 뒷표지에 의복의 안(모피)과 밖(직물) 이미지를 넣어 갖옷의 소재와 조형적 특징을 책으로 구조화하였다.

포스터 / 초청장 / 도록 / 웹배너 / DID 등

디자인
김세훈 조이슬 윤성준

#경운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갖옷
#한복
#겨울

11/02/2026

2025 경운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 공동기획전
Embraced by Fur and Leather

2025.9.25.-12.27.
경기여고 경운박물관

겨울을 건너는 차림의 시작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했던 겨울, 사람들은 체온을 지키기 위해 사소한 옷매무새에도 정성을 다했다. 단순한 방한을 넘어 몸을 보호함과 동시에 삶의 격을 드러내는 방식이었다. 그 속에는 신분과 예의, 계절을 대하는 태도까지 담겨 있었고, 갖옷은 그렇게 조선 사람들의 겨울을 감싸며 길고 추운 시간을 견디는 복식이었다.

-전시 프롤로그 중

우리는 경운박물관과 국립대구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특별전 의 그래픽 아이덴티티와 포스터, 시각물 전반을 디자인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물의 모피나 가죽을 안감과 겉감으로 사용하여 만든 우리네 겨울 복식인 ’갖옷‘의 실용 가치와 함께 조형적 특징과 미감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하였다.
가죽과 모피의 질감에 겨울의 색상을 더한 ‘갖옷’ 타이포그라피를 메인아이덴티티로, 갖옷 안과 밖의 소재(직물, 모피, 가죽)와 색상들의 대비감을 이미지로 교차하거나 쌓고 더하여 홍보물에 적용하였다. 포스터에는 좌우 의복 이미지의 대비와 교차를, 초청장에는 열린면(모피)과 닫힌면(직물)의 레이어에 반투명 질감의 봉투(아이덴티티)를 더했고, 도록은 앞표지와 뒷표지에 의복의 안(모피)과 밖(직물) 이미지를 넣어 갖옷의 소재와 조형적 특징을 책으로 구조화하였다.

포스터 / 초청장 / 도록 / 웹배너 / DID 등

디자인
김세훈 조이슬 윤성준

#경운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갖옷
#한복
#겨울

2024 국립무형유산원,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공동기획전 2024.12.02. - 2025.03.28.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쪽빛 염료는 인류가 사용한 가장 오래된 염료 중 하나로 햇볕에 강하고 퇴색되지 않으며, 다...
26/01/2026

2024
국립무형유산원,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공동기획전


2024.12.02. - 2025.03.28.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쪽빛 염료는 인류가 사용한 가장 오래된 염료 중 하나로 햇볕에 강하고 퇴색되지 않으며, 다양한 천연 섬유에 염색이 가능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JJOKBIT(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쪽빛)’은 한국과 오스트리아 두 나라의 전통 쪽빛 염색 공예를 소개하며, 그들의 JJOKBIT(쪽빛)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 전시소개글 중

우리는 국립무형유산원과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이 빈(Wien)에서 공동개최한 전시 의 그래픽 아이덴티티와 포스터, 리플릿 등 시각물 전반을 디자인하였다.
이번 디자인 프로젝트의 포인트는 ’렌티큘러(Lenticular)‘ 소재의 물성을 활용한 시각적 경험의 확장이다. 포스터와 리플릿은 사용자의 시선이 이동함에 따라 세 가지 이미지가 교차하며 나타나도록 설계되었다. 자연의 빛깔을 물들이며 문화의 표현하는 한국의 쪽빛, 패턴의 미감과 협력의 빛깔을 담아내는 오스트리아의 쪽빛, 그리고 이 두 세계가 겹쳐지며 만들어내는 조화를 한 화면에 담아내어, 시대와 지역을 넘어선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타이포그래피는 ’쪽빛‘과 ’JJOKBIT‘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직물의 질감과 염색의 번짐, 투명하고 깊은 블루 컬러의 변주를 통해 전시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고자 하였다.

렌티큘러 포스터 & 리플릿 / 모바일리플릿 / 웹홍보물 등

디자인
조이슬 김세훈 윤성준

현장사진
무형유산디지털아카이브

#국립무형유산원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쪽빛
#렌티큘러

2024 국립무형유산원,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공동기획전 2024.12.02. - 2025.03.28.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쪽빛 염료는 인류가 사용한 가장 오래된 염료 중 하나로 햇볕에 강하고 퇴색되지 않으며, 다...
26/01/2026

2024
국립무형유산원,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공동기획전


2024.12.02. - 2025.03.28.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쪽빛 염료는 인류가 사용한 가장 오래된 염료 중 하나로 햇볕에 강하고 퇴색되지 않으며, 다양한 천연 섬유에 염색이 가능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JJOKBIT(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쪽빛)’은 한국과 오스트리아 두 나라의 전통 쪽빛 염색 공예를 소개하며, 그들의 JJOKBIT(쪽빛)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 전시소개글 중

우리는 국립무형유산원과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이 빈(Wien)에서 공동개최한 전시 의 그래픽 아이덴티티와 포스터, 리플릿 등 시각물 전반을 디자인하였다.
이번 디자인 프로젝트의 포인트는 ‘렌티큘러(Lenticular)’ 소재의 물성을 활용한 시각적 경험의 확장이다. 포스터와 리플릿은 사용자의 시선이 이동함에 따라 세 가지 이미지가 교차하며 나타나도록 설계되었다. 자연의 빛깔을 물들이며 문화의 표현하는 한국의 쪽빛, 패턴의 미감과 협력의 빛깔을 담아내는 오스트리아의 쪽빛, 그리고 이 두 세계가 겹쳐지며 만들어내는 조화를 한 화면에 담아내어, 시대와 지역을 넘어선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타이포그래피는 ‘쪽빛’과 ‘JJOKBIT’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직물의 질감과 염색의 번짐, 투명하고 깊은 블루 컬러의 변주를 통해 전시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고자 하였다.

렌티큘러 포스터 & 리플릿 / 모바일리플릿 / 웹홍보물 등

디자인
조이슬 김세훈 윤성준

현장사진
무형유산디지털아카이브

#국립무형유산원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쪽빛
#렌티큘러

2025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기획공연  SANJO CONCERTO II2025.10.26.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관현악과 만난 산조 전 바탕깊이와 울림을 확장하며 살아있는 현재의 음악으로서 산조 《긴산조 협주곡》은...
21/01/2026

2025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기획공연
SANJO CONCERTO II

2025.10.26.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

관현악과 만난 산조 전 바탕
깊이와 울림을 확장하며 살아있는 현재의 음악으로서 산조

《긴산조 협주곡》은 명인들의 산조 한바탕을 관현악과의 협연으로 재해석했다. 국립 국악원 창작악단이 해오름극장에서 공연을 펼치며 ‘박범훈류 피리산조’와 ‘성금연류 가야금산조’를 관현악 협주곡으로 재탄생 시킨다. 한국창작음악의 거장 박범훈이 유파의 창시자로서 작곡과 협연에 참여하여 유례없 는 무대를 선보이며, 전북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보유자 지성자는 어머니 성금연의 가 야금산조를 작곡가 박영란의 해석을 담아 새로운 연주로 빛낼 것이다. 깊이와 울림을 확장하며 살아있는 현재의 음악으로서 산조를 선보이는 귀중한 순간이다.

- 공연 소개글 중

우리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기획공연 의 메인 그래픽과 포스터, SNS 콘텐츠 등 시각물 전반을 디자인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전통음악인 ’산조‘가 대규모 ’관현악‘과 만나 이루어지는 깊고 웅장한 울림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하였다. 특히 이번 디자인의 핵심 컬러인 보라색과 노란색은 무대 위 두 거장의 예술적 정체성을 상징한다. 깊고 묵직한 지성자 명인의 거문고 산조와 화려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박범훈 명인의 피리 산조를 색상으로 대비시켜, 두 연주자가 무대 위에서 주고받는 예술적 긴장감과 조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하였다. 배경에 배치된 동심원 형태의 그래픽 모티프는 이들의 선율이 중심에서부터 퍼져 나가며 관현악의 층층이 쌓이는 화성과 만나는 소리의 파동을 의미한다. 전통의 맥을 잇는 동시에 새롭게 확장되는 국악관현악의 동시대성을 두 거장의 상징적인 컬러 대비를 통해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포스터 / 배너 / 현수막 / 웹콘텐츠페이지, 웹배너 / 카드뉴스 / 프로그램북 / 공연전단 / DID 등

디자인
김세훈 지수빈 윤성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긴산조협주곡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025 서울시발레단 창단 1주년 기념 발레 플레이그라운드 BALLET PLAYGROUND2025.8. 세종문화회관 & 노들섬”8월 한 달간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컨템퍼러리 발레!“우리는 서울시발레단()의 창단 1주...
15/01/2026

2025 서울시발레단 창단 1주년 기념 발레 플레이그라운드 BALLET PLAYGROUND

2025.8. 세종문화회관 & 노들섬

”8월 한 달간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컨템퍼러리 발레!“

우리는 서울시발레단()의 창단 1주년을 기념하는 축제, 의 그래픽 아이덴티티와 포스터, 카드뉴스, 외부 홍보물 등을 제작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레‘가 가진 격식과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누구나 일상 속에서 즐겁게 무용을 경험하는 ’놀이터(Playground)‘의 에너지를 담아내는 데 집중하였다.
역동적인 무용수의 실루엣을 자유롭고 과감한 면 분할로 재해석하고, 축하의 의미를 담은 컨페티(Confetti) 요소와 청량한 컬러 팔레트를 사용하여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하였다. 특히 메인 타이포그라피는 리듬감 넘치는 배치를 통해 무대 위 무용수들의 끊임없는 움직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메인 그래픽 아이덴티티 / 포스터 / 배너 / 현수막 / 웹콘텐츠 / 카드뉴스 / DID 등

디자인
이완술 지수빈 윤성준

#서울시발레단 #세종문화회관 #노들섬 #발레플레이그라운드

Address

Seoul
1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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